2만병 완판된 '박재범 원소주' 강남권에 두 번째 팝업스토어 준비
"소비자 구매 요청 쏟아져"…16~20일 운영 예정
- 이상학 기자,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신민경 기자 = 출시하자마자 초기 물량 2만병이 모두 팔리며 큰 인기를 끈 '박재범 원소주'가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원스피리츠 주식회사에 따르면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권에 두 번째 원소주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서울 서남권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이었던 만큼 이번엔 강남권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이 끝난 뒤 원스피리츠 측에는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요청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말부터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던 원스피리츠 측은 제품을 사지 못한 소비자들의 연락이 쏟아지자 부랴부랴 두 번째 팝업스토어 마련에 나섰다.
원스피리츠 주식회사 관계자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끝난 뒤 제품을 사지 못한 소비자들의 연락이 쏟아졌다"며 "급하게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팝업스토어 소식이 전해지자 구매에 실패했던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두 번째 팝업스토어에 준비된 물량은 초기 생산물량인 2만병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구매 물량과 1일 판매량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는 '오픈런'까지 등장하는 등 총 3만명이 몰려 원소주 초기 생산물량인 2만병이 모두 매진됐다.
원스피리츠 측은 사재기 방지 차원에서 1인당 12병으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음에도 첫날부터 1만여병이 판매됐다. 결국 1인당 판매 수량을 4병으로 줄인 바 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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