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모발일수록 잔머리 눈에 띄어…푸석한 머리에 좋은 헤어 미스트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헤어스타일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두피관리에 소홀히 하게 될 경우 뾰루지와 여드름 등의 발생으로 두피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염색과 파마 등의 잦은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게 되면 푸석한 머리를 갖기 쉽고 상한 머리로 인해 앞머리나 이마에 잔머리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평소 두피, 모발관리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한다.
먼저 두피가려움증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두피진정에 효과적인 샴푸를 사용해 뾰루지와 여드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두피 뾰루지와 여드름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고 탈모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샴푸를 꼼꼼히해 두피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색이나 파마 시술 후 머리가 상하고 굵은 모발이 가는 모발로 변했을 때는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상한 머리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상한 머리 좋아지는 법으로 미용실에서 손상머리 복구펌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트리트먼트를 꾸준히 하면 효과적인 모발관리를 할 수 있다. 집에서 손상머리를 복구시키기 위해 헤어 트리트먼트는 샴푸 후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상한 머리에 골고루 바른 후 열을 가해 헤어팩 효과를 누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머리가 상하는 이유에는 잦은 헤어스타일 변신 이외에도 헤어 기기로 인한 열 손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헤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기 전에는 헤어 에센스를 상한 머리에 집중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가는 모발은 열에 의해 더욱 얇고 가늘어질 수 있고 똥머리나 댕고머리와 같은 올림머리를 하게 될 경우 잔머리로 인해 지저분한 인상을 주기 쉬우므로 헤어 에센스로 상한 머리에 영양을 공급해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자들은 앞머리에 생기는 잔머리 정리를 위해 헤어 왁스를 바르는 경우도 많지만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헤어 에센스 이외에 상한 머리 관리법으로는 헤어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있으며 푸석한 머리에 수시로 뿌려주면 수분 공급을 통해 촉촉한 모발관리를 할 수 있으며 정전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향기 좋은 헤어 미스트는 두피 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지 분비가 많은 남자, 여자들에게 선물로도 좋다.
헤어 미스트 사용법은 상한 머리나 푸석한 머릿결에 수시로 분사한 후 브러시를 이용해 모발을 전체적으로 빗질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에서도 염색과 파마로 인한 손상모발관리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헤어 미스트가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건강한 두피,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페녹시에탄올과 벤조페논 등의 유해성분이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담동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손꼽는 프리미엄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더헤어머더셀러의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인기를 얻고 있다.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순도 100%의 아르간트리커넬오일과 단백질 성분들이 푸석한 머리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여 건강한 모발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르간 오일에 함유된 비타민E 성분이 거칠고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헤머셀의 헤어 미스트는 은은한 아르간 오일의 향취가 두피 냄새를 해결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건강한 두피, 모발관리를 통해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고 싶다면 먼저 두피 진정에 좋은 샴푸로 가려움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트리트먼트로 상한 머리에 수분과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헤어 에센스와 미스트 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손상머리 관리 방법이다.
ohzi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