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전은 삼성"…삼성전자, '비스포크 AI콤보' 전국 옥외광고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전국 주요 랜드마크 20곳에서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 옥외광고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서울 코엑스, 파미에스테이션, 강남역, 스타필드 수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광고 영상에는 'AI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빠르게'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직관적인 비주얼에 담았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대, 12일 만에 누적 3000대를 넘기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옥외광고에 이어 전날(23일)에는 '비스포크 AI 콤보' TV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방위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으로 'AI가전은 삼성'이라는 인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흥행과 더불어 올해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그랑데 AI, 비스포크 제트 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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