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헤리티지 세븐', 1년에 딱 한번 20% 세일!

노세일 브랜드인 남성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 세븐'이 1년에 단 한번 세일을 진행한다.

금강제화(대표 신용호는)는 매년 7월 7일을 '헤리티지 데이'로 지정,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은 물론 헤리티지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금강제화는 남성 슈즈 편집샵 헤리티지에서 오는 7~8일 '헤리티지 세븐'을 20% 할인하고 '헤리티지 블랙'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16만원 상당의 고급 슈트리를 증정한다.

헤리티지 편집샵은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 롯데 본점에 입점해 있으며 헤리티지 제품은 전국 18개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헤리티지 세븐'은 변하지 않는 7가지 클래식의 가치를 담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1999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헤리티지 블랙'은 경력 25년 이상의 장인이 슈즈에 예술적 가치를 담은 남성 클래식화로 매년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될 예정이다.

가격은 '헤리티지 세븐'은 37만5000원부터 시작되며, '헤리지티 블랙'은 50만원대다.

senajy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