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차량 기부…소외 이웃에 지원

올해 11대 등 12년간 누적 총 102대 기부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와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는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참가 선수들과 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소외 이웃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총 11대 지원, 올해 지원 차량을 포함하면 12년간 누적 지원 차량은 총 102대에 이른다.

하이트진로는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10월 말까지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서울역 등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제철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