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애플 파이' 돌아온다…가을·겨울 '해피 스낵' 합류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불고기 버거 등 7종 구성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맥도날드가 가을·겨울 시즌 인기 메뉴 '애플 파이'를 포함한 새 '해피 스낵'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애플 파이와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등을 포함한 가을·겨울 시즌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이달 12일부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해피 스낵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맥도날드의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시즌마다 라인업을 변경해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라인업은 1000원, 1500원, 2500원 등 가격대로 구성했다. 애플 파이를 비롯해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아이스 드립 커피(M·L), 스프라이트 제로(M), 불고기 버거, 맥너겟 4조각 등 7종이다.
특히 가을·겨울 시즌 인기 메뉴인 애플 파이가 해피 스낵으로 돌아온다. 따뜻하고 바삭한 파이 안에 잘게 썬 사과를 넣어 버터의 고소한 향과 달콤한 사과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재출시를 기념해 애플 파이 5개로 구성된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정상 구성 가격보다 2500원 할인한 5000원에 선보인다.
치즈스틱에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를 더한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도 라인업에 포함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선택지를 넓혔다.
이처럼 맥도날드는 계절에 따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해피 스낵에 포함하며 시즌별 구성을 달리하고 있다. 이번에는 쌀쌀한 날씨에 수요가 높은 따뜻한 디저트인 애플 파이를 전면에 내세워 가을·겨울 시즌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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