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지역 식재료 담은 '명인명촌 김치' 출시

배추·열무김치 등 12종 선봬…13일 압구정본점서 판매

현대백 명인명촌 김치 제품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현대백화점은 이달 13일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배추김치 등 일상 김치 10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별미김치 2종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김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후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로 판매를 확대하고 상품 종류도 순차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명인명촌 김치는 일상 김치와 별미김치로 나눠 판매된다. 일상 김치는 평소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배추김치,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으로 구성된다.

별미김치는 경북 의성의 토종 배추와 콩잎, 인천 강화도의 순무, 전남 강진의 팟대가리 등 지역 특색이 뚜렷한 식재료로 만든 김치다. 인천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순무로 만든 순무김치를 시작으로 전남 여수에서 자란 갓으로 만든 갓김치 등을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각 지역에서 전통을 지키며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장인들의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현대백화점의 전통 식품 전문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인명촌 김치는 전국 산지에서 찾아낸 좋은 식재료와 지역마다 이어져 온 김치의 맛을 고객의 식탁에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의 대표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로 전국에서 한국식 식문화의 전통을 잇고 있는 80여명의 장인을 소개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