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알 '노인의 날' 맞아 쪽방촌 나눔활동…식품 박스 전달
종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서 생필품 박스 제작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은 이달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비케이알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에 위치한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쪽방촌 어르신에게 전달할 선물 박스를 꾸리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비케이알의 사회공헌 캠페인 '스탠 바이 유'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했으며 총 5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함께 이뤄졌다.
이날 비케이알 임직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식품 박스 제작에 참여했다. 라면, 즉석밥 등 후원물품을 옮겨 포장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응원 엽서를 작성해 함께 담았다.
이날 임직원들의 손길로 완성된 생필품 박스와 응원 엽서는 돈의동 인근 쪽방촌 어르신 1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노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비케이알은 앞서 환경미화원과 응급·외상 진료 현장 의료진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하는 현장 실무자들을 위한 제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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