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이번엔 '낚시' 취향 공략…'터졌다 손맛! 월척 팝업'

발레·뜨개질·보드게임 이어 이번엔 낚시…취미를 팝업 콘텐츠로

(아이파크몰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아이파크몰이 낚시와 바다를 테마로 한 이색 팝업을 선보인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6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에서 낚시와 바다를 테마로 한 '터졌다 손맛! 월척 POP-UP'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발레와 뜨개질, 보드게임, 세차, 종이접기 등 일상 속 취미와 취향을 팝업 콘텐츠로 선보여 온 아이파크몰이 '낚시'를 주제로 기획했다.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낚시용품부터 통영 로컬 굿즈, 수산물 모티브 식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 참치회와 건어물 등을 선보인다.

행사장 내 '낚시존'에서는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낚시 전문 유튜버 브랜드 '박과장TV'의 낚시용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사용법 체험과 팬미팅도 진행한다. '통영굿즈존'에서는 굴과 수산물을 모티브로 한 의류와 키링, 비치타월 등 로컬 굿즈를 판매한다.

이밖에 도자기 식기와 회·수산물 전용 종지 등을 선보이는 '식기존', 사진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컵·코스터·침구류 등을 판매하는 '감성존', 참치회와 건어물을 판매하는 '회&건어물존' 등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팝업 기간 아이파크몰 한정 특가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낚시와 바다라는 새로운 소재로 팝업을 기획했다"며 "낚시를 좋아하는 고객뿐 아니라 통영의 로컬 감성, 수산물과 바다를 좋아하는 고객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팝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들이 상품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특정 취미와 취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확대하며 고객의 방문 이유를 다양화하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