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추석 선물·장보기 상품 최대 반값 할인
T 멤버십 고객 최대 5000원 할인…행사 상품 전부 무료배송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과 장보기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12일부터 20일까지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열고 T 멤버십 고객에게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석 쇼핑 수요를 겨냥해 전월보다 약 70% 늘어난 1600여 개 상품을 준비했다.
T 멤버십 고객은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은 모두 무료배송으로 제공한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광천김·동원 참치·리챔·카놀라유 세트와 LG 생활용품 세트, 스팸 선물세트, 홍삼 선물세트 등을 마련했다.
추석 장보기 상품도 선보인다. 홍로 사과와 배 등 과일을 비롯해 한우, 고등어, 돌문어, 활전복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햇반과 간편식 등 명절 상차림과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이 밖에도 프라이팬·웍 세트와 주방칼, 분리수거함 등 주방·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쇼핑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뿐 아니라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명절 장보기 수요까지 흡수하기 위한 할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멤버십 고객에게 추가 할인과 무료배송을 제공하면서 명절 쇼핑 수요를 자사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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