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서울숲 '생생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임직원 40여명 참여…400㎡ 규모 친환경 정원 환경 개선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서울숲 '생생 정원'을 가꾸며 환경 보전 활동에 나섰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서울숲에 위치한 생생 정원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생생 정원은 2024년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협력해 약 400㎡ 규모로 조성한 친환경 정원이다. 연못 정원과 이끼 정원, 숲 정원, 벌의 초원 등이 산책로와 어우러져 있으며 탄소중립과 도심 생물 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조성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울타리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원 내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정기적인 식재와 환경 개선 작업 등을 통해 생생 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환경·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직접 조성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가꾸는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특히 도심 속 친환경 공간을 활용한 활동은 임직원 참여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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