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분유 구매하면 동일 수량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11일 운영…지난해 1356캔 기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한부모가족의 육아를 지원하고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행데이는 소비자가 캠페인 대상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의 제품이 자동 적립돼 연말 한부모가족에 기부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연간 목표치인 1111캔을 넘어 총 1356캔을 적립했으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했다.
올해 동행데이는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1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적립된 분유 수량은 다음 날인 12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달부터는 아기 월령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캠페인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
기존 캠페인 품목인 아이엠마더(2·3단계)에 유기농 산양분유(2·3단계)를 새롭게 추가하고, 신생아용 제품인 아이엠마더 첫 100일 분유와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까지 대상에 포함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응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멤버십 라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백미당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올해는 지원 제품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월령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이 외에도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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