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멤버십 신설…"고객 식생활 지속 관리"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실천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멤버십

멤버십 출시 포스터.(풀무원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에 멤버십 제도를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한 식생활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는 관점에서 새로운 고객 관리 체계를 선보이는 것이다.

풀무원(017810)은 멤버십 혜택과 기존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의 식생활을 지속해서 살피고 관리하며 디자인밀을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멤버십은 직전 6개월간의 배송 금액을 기준으로 5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된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디자인밀을 통한 건강식단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이 자동으로 산정되는 방식이다.

모든 회원은 구매나 친구 추천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적립률이 늘어난다.

두 번째 등급 이상의 회원에게는 이달의 상품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등급별로 부여한다.

최상위 등급인 골드 회원에게는 전문 임상영양사와 함께하는 무료 영양 맞춤상담권을 발급한다. 또한 12개월 동안 유지한 고객들을 초청해 특별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영양 관리 유형을 분석하고 건강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AI 영양 진단'과 식단 기록에 기반한 '데일리 영양 리포트' 등 기존 운영되던 서비스를 모든 회원에게 동일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10월 중 AI 기반 건강 상담과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인 만큼 디자인밀 멤버십은 고객의 지속적인 식생활 관리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풀무원헬스케어는 풀무원 계열의 건강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 녹즙 등 건강 음료 제조·유통을 비롯한 맞춤형 식단 관리 서비스 디자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