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앞두고 3주간 할인행사…한우 최대 40%↓
10일부터 3주간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진행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먹거리와 제수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며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나선다.
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3주간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홈플 is Back'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채소류를 비롯한 먹거리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철 먹거리부터 추석 상차림용 상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해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주인 10~16일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0~13일에는 행사카드로 한돈 일품포크 전 품목을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일·채소와 수산물, 닭고기 등 신선식품도 할인한다. 샤인머스캣과 홍로사과, 무화과, 키위 등 과일을 비롯해 양배추와 건고추, 당근, 감자 등을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생물 오징어와 닭볶음탕용 닭고기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추석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과 가공식품 할인도 진행한다. 델리 상품과 라면, 스낵, 식용유, 장류, 파스타소스, 김치, 냉동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대상으로 1+1 및 묶음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생활용품과 조리용품도 할인한다. 주방·세탁·욕실세제와 생리대 등 180여개 상품을 1+1으로 판매하며, 일부 프라이팬과 조리용품, 보관용기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커지면서 대형마트들이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키우고 명절 수요를 선점하는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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