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타운홀 미팅 개최…"국내사업 개선·글로벌 고성장 지속"
"상반기 경영 효율화·해외 성과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내 사업 개선'과 '글로벌 사업 고성장 지속'을 중장기 양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정호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서울 양평동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중장기 성장을 실현할 양대 핵심 전략으로 이런 사항을 당부했다.
특히 상반기 성과 리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두 전략이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를 견인한 핵심 요인이었음을 짚으며 향후에도 전사적 실행력을 이어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상반기 경영 효율화와 해외 성과로 이뤄낸 실적 회복세를 발판 삼아 '맛있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생산 네트워크 최적화와 물류·구매 프로세스 혁신 등 밸류체인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를 통해 수요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핵심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과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속해 안정적인 고수익 사업 구조를 정착할 방침이다.
해외사업의 고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도, 카자흐스탄 등 기존 주요 전략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고 빼빼로와 같은 핵심 글로벌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현지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
또한 최근 출범한 '싱가포르 JV'를 중심으로 한·일 롯데 식품사 간 협력을 강화해 원롯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해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서 대표는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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