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개점 10주년 페스티벌 진행…"반려동물·공연 체험"

반려견 500팀 걷기 행사·릴레이 공연·피규어 팝업 운영

스타필드 하남 10주년 '하이텐션 페스티벌'(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스타필드 하남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반려동물, 공연,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를 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10주년 기념 행사 '하이텐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반려동물 콘텐츠를 강화한다. 14일까지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케이펫페어 in 스타필드'를 열고 반려동물 브랜드 15곳의 사료, 간식, 하네스, 펫로봇, 반려견 마사지 등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12일에는 반려견 동반 500팀이 참여하는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 일대와 메타세콰이어길을 걷는 '펫블리워크'를 비롯해 설채현 수의사 토크, 펫 운동회, 건강·행동 상담, 유기견 입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공연과 팝업 콘텐츠도 마련했다. 4~13일까지 몰리스 아트리움에서는 뮤지컬, 클래식, 아카펠라, 팝페라, 마술, 서커스, 마임 공연이 이어진다. 10주년 당일인 9일에는 대형 풍선 퍼포먼스와 마술사 최현우 공연을 선보인다.

15일까지는 '블로키×하비소울 캐릭터 피규어 팝업스토어'를 열고 산리오, 포켓몬, 마블, 트랜스포머, 짱구 등 인기 캐릭터 상품 900종 이상을 판매한다. 스파이더맨 포토존과 전시·체험존,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스타필드 다른 점포에서도 10주년 연계 행사가 이어진다. 스타필드 안성과 수원은 공룡 박람회 '다이노 어드벤처'를 열고, 스타필드 수원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항공 체험 전시를 진행한다.

쇼핑 공간을 반려동물 행사, 공연, 캐릭터 팝업, 체험형 전시가 결합된 체류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흐름의 일환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 개점 10주년을 맞아 10배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경험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