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긴팔 러닝웨어 판매 56% ↑…가을 러닝 수요 확대
기능성·디자인 갖춘 러닝 제품군 강화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젝시믹스(337930)는 가을 러닝 시즌에 접어들면서 긴팔 러닝웨어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젝시믹스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4주차 RX 러닝라인의 롱슬리브 제품 출고량은 직전 주 대비 약 56%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약 22% 늘었다.
한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가을 러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긴팔 제품을 일찌감치 찾으면서 계절보다 한발 앞선 '얼리버드'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가을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미리 제품을 구매하고 경험하려는 러닝족 소비자들이 많다.
특히 'RX 메쉬 프리런 롱슬리브'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1000장 이상 출고되며 긴팔 러닝웨어 판매를 이끌었다. 통기성을 고려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땀 배출이 많은 러닝에 적합하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신제품에 대한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출시된 'RX 메쉬 런 타이다이 후디'는 같은 기간 출고량이 직전 주 대비 약 26% 증가했다. 타이다이 패턴과 메쉬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강조한 제품이다.
특히 RX 롱슬리브 전체 출고량이 직전 주뿐 아니라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하면서 가을철 러닝웨어에 대한 수요가 지난해보다 확대되는 모습이다.
젝시믹스는 러닝 전문 라인 RX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러닝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졌던 8월 말부터 긴팔 러닝웨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가을 러닝 시즌을 일찌감치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났다"며 "본격적인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다양한 RX 제품을 선보이고, 나이트런 등 러너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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