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영주시와 MOU
경쟁력 있는 생산·가공업체 발굴해 행정·홍보 지원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현대홈쇼핑은 영주시와 '영주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과 온라인몰 등 보유 채널을 활용해 영주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영주시는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과 생산·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행정·홍보 지원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다음 달부터 별사과를 생산하는 가을 향기농원, 도라지 가공품 생산업체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 사과 취급업체 영주 마실 농업회사법인 등의 특별 방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앞서 2023년 12월 경북 안동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V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홈쇼핑업계가 지역 농특산물 판로 지원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 모델을 확대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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