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추석부터 웨딩 성수기까지 가을 프로모션
최대 60% 할인·쇼핑지원금까지 온·오프라인 전개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추석과 중국 국경절 연휴, 가을 웨딩 성수기 등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가을 정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11월 5일까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가을 캠페인 'A Season to Celebrate'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과 국경절 연휴부터 가을 웨딩 성수기까지 이어지는 여행·쇼핑 수요를 겨냥해 마련했다. 인천공항점과 명동점, 국·영·중문 온라인몰에서 시즌별 추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웨딩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출국 전 면세 쇼핑 수요를 겨냥해 선글라스와 스윔웨어, 가방 등 여행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만다리나덕·토리버치·오설록·키플링·닥스·내셔널지오그래픽·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등이 참여한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한 가전과 식품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과 함께 사은품을 제공한다. 웨딩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온라인몰에서 웨딩 고객 인증을 마친 내국인이 인천공항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식사권을 증정한다.
온라인몰에서 쇼핑지원금을 다운로드한 고객에게는 인천공항점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명동점에서는 시기별로 행사를 나눠 진행한다. 9월 27일까지는 추석과 중국 국경절 연휴 수요를 겨냥한 상품 행사를 진행하고, 9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가을·겨울(FW) 패션과 웨딩 수요에 맞춘 기획전을 선보인다.
SK-II·조 말론 런던·겔랑·크리니크·정관장·몽블랑·스와로브스키 등이 참여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쇼핑지원금과 함께 국산 화장품 및 향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10월 31일까지 명동점 체험존에서 '폴앤바니 레이어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러 스탬프를 겹쳐 엽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참여 고객에게 면세포인트를 제공한다. 완성한 엽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에게는 향수 샘플도 증정한다.
국·영·중문 온라인몰에서는 'Hello Autumn! 풍성한 가을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명절 선물과 가을 패션 상품, 환절기 뷰티 제품 등을 한데 모아 선보이며 랑콤·입생로랑 뷰티·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로라 메르시에·바이오더마·정관장 등이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면세점업계가 단순히 출국객 대상 할인에 집중하기보다 여행 목적과 시기별 수요를 세분화해 고객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추석과 중국 국경절 연휴, 가을 웨딩 등 소비 시점이 이어지는 만큼 여행객별 구매 목적에 맞춘 상품 구성과 혜택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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