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수영 국가대표와 함께한 '2026 코리아 에디션' 출시
9월 개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 기원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267790)이 대한민국 수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2026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럴은 주요 국제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 수영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다음 달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팀 배럴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2026 코리아 에디션은 남성용과 여성용 수영복 각 1종,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수모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을 역동적인 붓 터치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흰색과 짙은 네이비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수영복 전면과 수모에 태극기를 적용했다.
남녀 수영복 모두 숙련자의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고려해 설계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앞·뒤판 전체에 안감을 적용해 비침을 최소화했다.
여성용은 얇은 스트랩의 V백과 세미하이컷 디자인을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고, 남성용은 숏사각 형태와 고무 코팅 이너스트링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과 사이즈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수모는 무독성 실리콘 100% 소재를 사용했다. 실리콘 소재 특성을 바탕으로 물 유입과 수중 저항을 줄이고 우수한 내염소성으로 반복적인 실내 수영장 이용에도 형태 변형이 적다. 양면에는 붓 터치 그래픽과 'KOREA' 레터링을 적용해 수영복과 통일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배럴 관계자는 "코리아 에디션은 단순히 하나의 국제대회를 기념하는 제품을 넘어 매년 대한민국 수영과 함께해온 배럴의 응원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라며 "국제 무대를 앞둔 팀 배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앞으로도 선수와 수영을 즐기는 고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럴은 선수 후원과 현장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며 수영복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연습용 수영복과 장비는 물론 개인 맞춤형 수모를 지원하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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