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강력한 추석' 프로모션…반값 특가·AI 추천
행사 기간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선착순 랜덤 쿠폰 지급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SK스토아가 추석을 앞두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SK스토아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명절 프로모션 '강력한 추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력한 추석'은 SK스토아가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명절 프로모션이다. 올해는 반값 특가전과 쇼핑지원금,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선착순으로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을 통해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추석 대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매일 새로운 상품으로 구성해 특가 판매한다. 만두와 한우, 사과 등 식품부터 생선구이팬, 카드지갑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TV와 모바일 채널별 혜택도 제공한다. TV쇼핑 고객에게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적립금을 제공하며, 주 1회 쇼핑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TV쇼핑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캐리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가공·신선·건강식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뷰티·주방·이불·가구 등 생활 카테고리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지급한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도 도입한다. 고객의 최근 검색 키워드와 구매 이력, 선호 상품군 등 쇼핑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관심도가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추석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찾아오면서 홈쇼핑업계가 명절 소비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프로모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적립금과 사은품, 경품 등을 결합해 구매 혜택을 높이는 한편 TV와 모바일 등 채널별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추세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