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에이드 2종 멕시코 첫 수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
4월 업무협약 성과…현지 한인마트 및 온라인몰 중심으로 판매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일화는 청포도에이드와 한라봉에이드를 멕시코에 처음 공식 수출하며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4월 열린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에서 멕시코 현지 유통업체 메가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한 제품 판매를 추진해 온 데 따른 결과다.
수출 제품은 현지 한인마트 '보글보글' 10개 매장과 메가존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일화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중남미 시장 내 제품 진출 가능성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일화는 올해 3월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 국가 등에도 음료 수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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