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플레이, FC서울 '형지엘리트데이' 성료…팬 접점 확대
광복 81주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시축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형지엘리트(093240)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서 '형지엘리트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서울 공식 파트너사인 형지엘리트가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윌비플레이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가 열린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2만여 명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현장 프로모션 부스에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경기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특별한 행사로 꾸며졌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오산학교를 설립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 이기대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과 이호승 오산고등학교 교장이 시축자로 나섰다.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가 그라운드에서 이들을 맞이해 직접 공을 놓으며 시축을 도왔다.
이번 형지엘리트데이는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형지엘리트가 처음 선보인 브랜드 매치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 구단 유니폼 제작을 맡아 야구장 현장 이벤트와 헤리티지 굿즈 등을 선보이며 성장해왔지만 프로축구 매치데이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 제작한 응원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에는 행사 시작부터 참여가 이어져 준비한 1만 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첫 축구 매치데이를 계기로 경기 현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에서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차별화된 굿즈를 지속 선보이고,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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