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뷰티 소상공인 성장 지원…'TOPS 프로그램' 진행

상품 개발 지원부터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입점까지 다각도 지원

현대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현대홈쇼핑은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2단계에 참여할 뷰티 소상공인 6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에게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요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2단계에 선발된 60개사에 10월까지 상품 개발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진행,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입점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2단계 참여 기업 중 최우수 브랜드 3곳을 선정해 11월부터 12월까지 TV라이브 홈쇼핑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과 현지 홍보까지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3단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이 상품 개발부터 라이브커머스·오프라인 매장·TV홈쇼핑·해외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서면서, 홈쇼핑업계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중소 뷰티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자체 경쟁력과 신규 상품군을 확보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