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창립 46주년 기념 할인전…패션·아동복 최대 75%↓

방문객 대상 숙박권·XR 체험권 증정 '럭키볼' 경품 행사 진행

(마리오아울렛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마리오쇼핑 창립 46주년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17일까지 패션·스포츠·아동복을 최대 75% 할인하고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 상품 재고 소진과 가을·겨울 상품 선판매가 교차하는 시기에 시즌오프와 역시즌전을 함께 구성해 객단가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할인뿐 아니라 숙박권·체험권 경품과 무료 사진 촬영을 결합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1관에서는 로가디스와 바쏘옴므, SI, 베네통 등 남녀 패션 브랜드 특가전을 연다. 베스띠벨리와 리스트의 시즌오프·역시즌 상품도 선보이며, 나이스클랍은 가방·모자·신발 등 스크래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3관에서는 밀레의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75%, 게스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MLB종합관과 리바이스, 마인드브릿지, 폴햄 등 캐주얼 브랜드는 최대 50%, 탑텐키즈와 행텐틴즈 등 아동복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리오 럭키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연천 숙박권과 마리오 상품권, 가상현실(XR) 체험시설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마리오아울렛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무료로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추억의 흑백 영수증 사진기'가 운영된다.

점내 마리오아울렛 또는 마리오 로고를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실감형 체험 공간인 XR라이브 또는 세가미니뮤지엄 입장권을 증정하는 '마리오아울렛을 찾아라'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