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주문앱 전면 재단장…"포인트 최대 5% 적립"

포인트 적립 확대와 쿠폰상점·교촌포켓 등 신규 서비스 도입

앱 재단장 포스터.(교촌에프앤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 앱'을 재단장하고 멤버십 혜택과 고객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장은 주문 기능 중심이었던 기존 앱을 고객 혜택과 이용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멤버십 포인트 적립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형 포인트 적립 이벤트와 '쿠폰상점'을 새롭게 도입하고, 상품권 공유 서비스 '교촌포켓', 리뷰 기능, 주문 배달 현황 조회 기능 등을 추가해 앱 활용도를 높였다.

교촌치킨 앱 멤버십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단계로 운영되며 고객은 등급에 따라 기존보다 확대된 최대 5%까지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문 시 결제 금액 차감은 물론 이번 재단장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쿠폰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개편은 내달 15일 쿠폰상점 개점과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쿠폰상점은 고객이 적립한 포인트를 활용해 교촌치킨 메뉴를 권장소비자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멤버십 전용 서비스다. 상점 내 최소 구매 금액 기준도 없다.

교촌포켓은 교촌의 상품권을 가족과 지인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서비스다.

방(포켓)을 개설한 리더는 최대 30명의 멤버를 초대해 보유한 메뉴 상품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멤버는 공유된 상품권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유 대상은 교촌치킨이 발행한 메뉴 상품권이며 금액 상품권은 제외된다.

주문한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후기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리뷰 기능과 배달 현황 조회 기능도 도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재단장은 가족과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혜택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서비스 효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촌치킨 앱은 2019년 4월 처음으로 선보인 뒤 2021년 2월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한차례 새롭게 단장된 바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