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청양공장, 노사 합동 안전점검…무재해 사업장 조성 결의
잠재요인 확인 및 개선 방안 논의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애경산업(018250)은 충남 소재 애경산업 청양공장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 행사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선언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주요 생산시설과 작업환경을 함께 점검하면서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애경산업은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 의미를 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Safety Together' 커피차를 운영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 부문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대재해와 관련해 사업주나 법인 등에 매출액의 최대 2%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이 상정되면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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