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맨체스터시티 구단 방한 기념 '맨시티 하우스' 연다
성수동 카페 '쎈느'에 오프라인 팝업 운영…클럽하우스 콘셉트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 방한을 기념해 한국 팬들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맨시티 선수단의 프리시즌 한국 투어 일정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부터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푸마는 2019년부터 맨시티 공식 용품 후원사로 공식 유니폼 제작 및 구단 마케팅 협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방한은 푸마 파트너십 체결 이래 2번째이자 3년 만에 성사된 재방한이다.
푸마와 맨시티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팬들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직 한국 시티즌(Cityzens)만을 위한 기획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측은 다음 달 5일부터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 한국 팬들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 콘셉트로 '맨시티 하우스'를 조성한다.
공간 내외부는 한국 문화 요소를 감각적으로 녹여낼 예정이며,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협업 컬렉션과 굿즈, 방문객 참여형 체험존 등 한국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푸마 관계자는 "한국 팬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보여온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맞아, 푸마는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한국 시티즌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맨체스터 시티의 아이덴티티에 한국적 감성을 더한 맨시티 하우스를 통해 팬들이 클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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