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 세계 정상급 와인 엄선한 페어링 프로그램 출시

살롱 2013 등 희소성·상징성 고려…차별화된 미식 경험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신라호텔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서울신라호텔(008770)은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연'과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최고급 와인들을 엄선해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페어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신라호텔은 페어링이 각 레스토랑의 셰프와 헤드 소믈리에가 수차례 테이스팅과 검토를 거쳐 △희소성과 상징성 △음식과의 조화 △코스 전반의 흐름을 고려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은 △샴페인 '살롱 2013'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투르 2009 △샤또 무통 로칠드 2015 △샤또 디켐 2006 등으로 구성된다. 살롱은 프랑스 명품 샴페인 중 하나로 특별히 작황이 좋은 해에만 소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고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샴페인과 보르도 1등급 와인, 귀부와인을 한 번의 식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레스티지 페어링은 서울신라호텔이 축적해온 와인 전문성과 미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국내 와인 문화와 파인다이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