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통기성·쿠셔닝 기능 갖춘 여름 슈즈 3종 출시
토캡 일체형 구조로 발가락 보호…착화감 높여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BYN블랙야크그룹 계열 동진레저가 운영하는 마운티아는 장마와 휴가 시즌에 맞춰 기능성 여름 슈즈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는 여름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샌들과 운동화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용 아웃도어 샌들 '켈피'는 토캡 일체형 구조로 계곡이나 캠핑 시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가락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또 쿠셔닝이 뛰어난 풋베드를 적용해 장시간 보행 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입체감 있는 아웃솔에 합성고무를 사용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닉시'는 남성용 여름 샌들로 나뭇가지나 돌 등에 발이 다치지 않도록 토캡과 뒤꿈치 부분은 막혀 있되 옆면은 스트랩 구조로 개방된 '샌동화'(샌들+운동화)' 스타일이다. 스트링 스토퍼로 발등 높이와 원하는 착화감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캐시'는 여름용 메리제인 슈즈다. 발등 부분에는 펄사 이밴드로 포인트를 더했다. 니트와 뒤꿈치 패드가 있어 안정적으로 발을 잡아주면서도 스트랩으로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쿠션감 좋은 미드솔과 합성 고무창을 사용해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신발이 젖기 쉬운 여름철에는 통기성을 갖추면서도 장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한 신발이 필수 아이템"이라며 "이번 출시한 여름 신발 역시 기능성 제품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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