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대치동 신규 매장 오픈…"생활 상권 공략"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이어 상권별 매장 전략 강화

파이브가이즈 매장 전경. (에프지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대치는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 생활 상권에 선보이는 매장이다.

주거 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의 입지 특성을 반영해 기존 대형 쇼핑몰 중심의 출점 전략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파이브가이즈는 앞서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매장을 열며 교외형 상권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 바 있다. 대치점은 지역 생활권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매장으로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매장은 대치 상권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학원가와 오피스,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입지 특성상 인근 학생과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생활권 고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대치점 오픈을 통해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 생활 상권에서도 파이브가이즈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춘 매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