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미래세대와 환경교육…자원순환 앞장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업사이클링 학습·환경 인식 제고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어린이집 아동대상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자원이 버려지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과 자연을 보호하는 생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GS리테일과 아름다운가게가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음에도 버려지는 물품을 기부받아 새로운 가치의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활용해 미래세대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2026년 시즌6은 지난 5월부터 GS리테일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아름다운가게 매장 기부 및 GS25 편의점 택배 기부를 통한 생활용품 기부 활동으로 시작했다.
6월에는 GS리테일 역삼사옥과 문래사옥에서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들이 의류, 전자제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 물품 가운데 일부를 활용해 △종다양성 워크북 △업사이클링 가방 △업사이클링 동물 키링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키트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500명에게 전달되며, 환경교육과 함께 미래세대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환경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