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삼계탕부터 반값 장어까지…이마트, 여름 보양식 행사

피코크X정관장 협업 신제품 출시…장어·전복·삼계탕 할인

이마트 여름 보양식 행사(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마트(139480)가 '피코크X정관장' 협업 신제품 출시와 함께 9일부터 15일까지 민물장어, 활전복,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 등 다양한 보양식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주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여름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신제품을 내놓는 모습이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가 홍삼 전문 브랜드 정관장과 협업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정관장 6년근 홍삼과 피코크의 미식적 해석을 결합한 제품으로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로 구성됐다.

이 밖에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미역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해 판매한다.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도 반값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500g 닭을 두마리 담은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국내산)는 행사카드로 결제시 40% 할인 판매한다. 1kg 이상 국내산 토종 닭을 백숙 재료와 함께 담은 '백숙용 토종닭'도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5000원 할인된다.

동충하초, 상황버섯 등 삼계탕 육수용 재료를 티백에 담은 '삼계탕 부재료' 7종과 세척인삼도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해 포인트 적립시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완제품 △녹두 삼계탕 △능이 백숙 △누룽지 삼계탕 등 피코크 삼계탕·백숙 6종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다. 합계 2만 5000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 진심 삼계탕'과 '자연주의 녹두 삼계탕'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2000원 할인하고 '아워홈 고려삼계탕 800g', '목우촌 생생삼계탕 1kg' 등 7종은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한다.

상온에 보관할 수 있는 '오뚜기 옛날 삼계탕'과 'CJ비비고 영양삼계탕'도 7000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