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1일 라방서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 판매…단독시사회·굿즈 제공
패키지 가격 3만 7000원…신한카드 사용 시 20% 할인 혜택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CJ온스타일이 글로벌 인기 IP '미니언즈'의 세계관을 라이브 커머스(라방)로 옮긴다.
CJ온스타일은 1일 오후 7시 모바일 라방에서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RUN TO CINEMA)' 패키지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는 10~1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다. CJ온스타일은 미니언즈의 신작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를 사전 관람할 수 있는 단독 시사회와 10만 원 상당의 한정판 미니언즈 굿즈 및 오프라인 체험을 제공한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공식 개봉 전 영화 관람과 함께 현장 미니언즈 콘텐츠와 포토존,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7000원으로 신한카드 사용 시 20% 할인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방에도 미니언즈 세계관을 그대로 구현한다. 방송은 영화 내용과 동일한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되며, 단순 상품 소개를 넘어 미니언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녹여낸 콘텐츠형 라방으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진행한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체험형 팬덤 IP 프로젝트다. CJ온스타일은 올해 '헬로키티x지수', KBO 굿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조앤프렌즈, 월리런 등에 이어 미니언즈까지 화제성 높은 IP를 잇달아 선보이며 팬덤 IP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좋아하는 IP를 가장 재미있게 경험하는 방식이 곧 새로운 쇼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를 CJ온스타일만의 콘텐츠 커머스로 재해석해 고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유통업계는 인기 캐릭터와 영화, 스포츠 등 팬덤 IP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라이브커머스와 팝업스토어, 체험형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가 IP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경험형 마케팅'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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