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쿨에어 브라 캐미솔' 판매액 26% 증가

냉감 이너웨어 수요 확대…전지현 착장 화보로 활용도 강조

신성통상 탑텐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 '쿨에어 브라 캐미솔' 착장 화보(신성통산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성통상(005390) SPA 브랜드 탑텐은 '쿨에어 브라 캐미솔'의 올해 1월부터 6월 17일까지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너웨어를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스타일링 확산과 이른 더위로 인한 냉감 이너웨어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이너웨어를 단독 착용하거나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는 스타일이 대중화되면서 냉감 의류 수요도 기본 티셔츠에서 이너웨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땀 흡수와 빠른 건조가 가능한 기능성 이너웨어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탑텐의 '쿨에어 브라 캐미솔'은 접촉냉감 소재와 속건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내장형 브라 패드가 적용돼 압박을 줄이면서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해 겉옷이 몸에 달라붙거나 땀 자국이 남는 불편함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탑텐은 제품의 활용도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전지현의 착장 화보도 공개했다. '쿨에어 브라 캐미솔' 외에도 탱크톱, U넥 반팔티 등 접촉냉감·속건 소재를 적용한 '쿨에어' 이너웨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탑텐 관계자는 "'쿨에어 브라 캐미솔' 판매 성과는 이너웨어가 기능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일상 필수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흐름을 보여준다"며 "올여름 관련 수요 확대에 맞춰 쿨에어 라인의 경쟁력과 활용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탑텐은 냉감 기능성 의류를 기본 티셔츠 중심에서 브라 캐미솔과 탱크톱 등 이너웨어 라인으로 확장하며 여름철 데일리웨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