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포스기에 모병 공고 띄운다…세븐일레븐, 해군모병센터 후원
2000만원 상당 식료품 지원…해군 모병·홍보활동에 사용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기습 방문하고, 군장병 응원 및 모병 활성화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물품 전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 이후 올해로 13년째 군장병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해군모병센터 후원으로 해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원과 군장병 응원 활동을 이어간다.
저출산·인구 감소로 인한 군 병력 수급 리스크라는 국가적 당면 과제를 편의점 특유의 청년 트래픽과 매대 인프라에 매칭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후원 물품은 과자, 음료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과 함께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지원 사격한다. 세븐일레븐 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객면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함으로써 점포를 방문하는 청년층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당사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13년의 전통성과 지속성을 가진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으로 군장병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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