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e스포츠 현장 찾았다…LCK 대회 생수 지원

스포츠 마케팅 저변 확대

풀무원샘물이 e스포츠 대회 ‘2026 LCK Road to MSI’에 자사 제품을 지원하며 e스포츠 팬덤을 적극 공략한다.(풀무원샘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샘물이 e스포츠 팬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샘물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Road to MSI'에 풀무원샘물 제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LCK Road to MSI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인 MSI에 출전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대표 2개 팀을 선발하는 대회다.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 상위 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풀무원샘물은 대회 기간 풀무원샘물 500mL와 탄산수 '브리지톡' 캔 등 총 2만 병 이상의 제품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누적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으며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풀무원샘물은 2024년부터 LoL 한국 프로리그인 LCK에 제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e스포츠 관련 오프라인 활동을 확대하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풀무원샘물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스포츠 리그인 LCK에 제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최근 포항 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