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서 'FIFA 월드컵 세트' 주문 시 축구 레전드 컵 준다
빅맥,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11일 공식 출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월드컵을 기념해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출시되는 월드컵 세트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감자튀김(M), 콜라(M)로 구성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축구 레전드들을 모티브로 한 한정 컵 하나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해당 메뉴의 테이크아웃 및 배달 주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 FIFA 월드컵 전용 디자인이 담긴 종이봉투와 음료 컵도 준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FIFA 월드컵 세트는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2026 FIFA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한정 디자인 컵과 월드컵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메뉴를 즐기는 순간에도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등에서도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선정되며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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