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앱 '롯데잇츠, 웹·모바일 이용 편의성 관련 인증 획득

국가 공인 인증제도 '웹·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마크

롯데잇츠가 획득한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 마크.(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GRS는 외식 주문 모바일 앱 '롯데잇츠'가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웹 접근성(WA) 및 모바일 앱 접근성(MA) 인증마크를 동시에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저시력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이용 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제도이다.

롯데GRS는 2024년부터 롯데잇츠에 대한 웹·앱 접근성 개선 작업을 통해 약 1년간 자체 유지보수 및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했다.

올해 1월 전문 컨설팅 기관을 선정해 장애인 사용자의 접근성 분석을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KWCAG의 4가지 핵심 원칙인 △인식 △운용 △이해의 3가지 용이성 여부와 △견고성 항목에 대해 주요 개선 과정을 마쳤다.

세부적으로 △콘텐츠의 스크린리더(음성 읽기) 기능 확대 △보조기기 접근성 강화 △저시력자를 위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 시인성 보완 등 전반적인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롯데GRS는 이번 웹·앱 접근성 개선을 통해 대규모 회원들을 위한 디지털 편의성을 개선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잇츠는 2020년 2월 선보인 자사 외식 브랜드인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의 배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올해 4월 기준 회원 수 570만 명에 달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