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더 매워졌다"…세븐일레븐X온정돈까스 협업 2탄 출시

매워디짐소스 활용 상품 20일부터 순차 출시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일부터 돈까스 맛집인 온정돈까스의 '디진다돈까스' 소스에서 3단계 더 매워진 '매워디짐 소스'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신대방동 소재 온정돈까스는 매운 경양식 돈까스로 유명한 맛집이다. '죽음의 돈까스'라고도 불릴 정도로 악명이 자자하지만 5분 안에 다 먹는 데 성공하면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온정돈까스와 협업, 시그니처 챌린지 메뉴인 '디진다돈까스' 소스를 그대로 사용한 등심돈까스, 돈까스김밥 등 매운맛 간편식 5종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후 각 간편식 세부 카테고리에서 톱(TOP) 5 안에 자리잡았고 출시 한 달 여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 유튜브 플랫폼에서만 관련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바이럴 활동이 더해져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매운맛이 펀슈머들에게 하나의 챌린지 콘텐츠로 자리잡음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온정돈까스 협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매워디짐 소스'는 온정돈까스의 기존 10단계에 해당되는 '디진다 소스'에서 3단계 더 매워진 13단계 레벨이다.

현재 온정돈까스 본점에서는 기존 디진다 돈까스 챌린지를 성공한 사람에 한해 판매하는 '왕중왕 돈까스' 메뉴에 해당 소스를 활용 중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협업 제품은 △매워디짐통등심돈까스 △매워디짐치킨까스김밥 △매워디짐고구마치즈돈까스와 PB 과자 △세븐셀렉트 매워디짐찍먹감자스낵이다.

이와 함께 해당 소스의 맛이 궁금한 소비자들을 위해 매워디짐 소스를 별도로 즉석식품 코너에도 판매해 다양한 즉석식품들과도 곁들여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