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호주산 미식 한데 모은다…'청정 식탁' 제안
20일까지 호주 페스티벌 진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호주산 소고기와 양고기, 와인 등을 한데 모은 '호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정 산지 이미지를 앞세운 호주산 먹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와규와 자유방목 소고기, 유기농 소고기, 양고기 등 축산 상품을 중심으로 호주 대표 식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 와규와 자유방목 블랙앵거스, 유기농 소고기 등이 준비됐다. 양고기 상품으로는 햄프셔 다운 품종의 블랙 램을 선보인다. 해당 품종은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호주산 와인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이마트는 과실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지닌 호주 와인을 함께 구성해 축산 상품과 곁들이기 좋은 미식 상품군을 제안한다.
이날 비비언 림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대표 등이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주산 식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프리미엄 와규, 유기농 소고기, 양고기, 와인까지 호주 대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호주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청정 자연이 키워낸 호주산 먹거리의 우수한 품질과 풍성한 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를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등 호주 산지 상품을 축산 차별화 카드로 활용해왔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