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90여개 브랜드 시즌오프
패션·스포츠·아동 브랜드 할인 행사, 리워드·식당가 혜택도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여름 쇼핑 시즌을 앞두고 패션·스포츠·아동 등 주요 장르를 아우르는 시즌오프 행사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시즌오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분기 패션 장르 성장세를 여름 시즌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남성 패션은 15.9%, 여성 패션은 14.1%, 아웃도어는 13.8%, 글로벌 스포츠는 12.6% 신장했다.
해외패션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쟈딕앤볼테르, 폴스미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겐조 옴므 등 해외패션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가며, 블랙야크는 26SS 신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별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사은품 행사도 마련했다. A.P.C, 맨온더분, 브라운브레스, 세인트앤드류스, 슈슈앤크라 등이 할인 또는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신백리워드 사은행사와 식음료(F&B)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신세계 제휴카드 구매 고객 대상 리워드 행사와 워치·주얼리 할인 쿠폰, 식당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참 잘 먹었어요' 쿠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최근 백화점 업계에서는 여름 시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패션 시즌오프와 리워드, 식음료 혜택을 결합한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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