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명동서 'K 방탈출' 연다

15일부터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 조성된 롯데타운 명동 큐브 포토존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백화점이 명동 일대에서 K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를 열고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핵심은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K 방탈출 게임'이다.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 마련되는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에는 이미스, 설화수, 운빨존많겜이 각각 K패션, K뷰티, K게임 브랜드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롯데 계열사가 참여하는 'LTM 마켓', 김밥대장 팝업, 운빨존많겜 굿즈 팝업, 이미스 신상품 팝업 등도 함께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쇼핑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팝업과 게임 등의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행사로 고객을 잡는 전략이 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