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카스, 피파 월드컵 캠페인 전개
경기장·식당·거리서 응원하는 모습 담아 '연결의 순간' 표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피파(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새로운 월드컵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카스는 최근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상은 경기장·식당·거리 등 일상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어깨를 맞대고 응원하고 실점 순간에는 같은 표정으로 아쉬움을 나누며 득점 장면에서는 서로 환호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후 광고는 경기가 끝난 뒤 잔을 부딪히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과 함께 월드컵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순간임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개됐다. 카스는 월드컵 개막 이후 후속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다. 앞서 FIFA 월드컵 2018 거리 응원전과 FIFA 월드컵 2022 한정판 '넘버 카스'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월드컵 마케팅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카스는 이달 초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정판 제품 '원팀 에디션'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에 '대한민국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선수와 팬,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응원 경험을 강조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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