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예능 '봉주르빵집'서 선보인 디저트 '로켓프레시'로

쿠팡플레이 예능서 선보인 베이커리·주방용품 즉시 구매 연결

(쿠팡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쿠팡은 자사의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선보이는 베이커리∙디저트∙주방용품 등 상품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주르빵집은 지난 8일 첫 공개된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쿠팡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라보카', '아티제', '브레드밀'과 협업해 출연진들이 우리 땅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디저트 레시피 7종을 판매한다.

고객들이 봉주르빵집에서 본 디저트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배송한다.

시청자가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즉시 구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로켓프레시를 연결해, 콘텐츠의 화제성을 곧장 매출로 전환하는 이른바 '미디어 커머스'의 완성형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핵심 상품은 '청보리 밭 타르트'다. 작품 속 어르신들의 극찬을 받았던 상품은 전통적인 맛과 이국적인 식감을 동시에 잡았다. 추후 본편에서 공개될 △청보리 브리오슈 △복분자 크로와상 △땅콩 뺑오쇼콜라 △밤호박 바브카 △고구마 갈레트 △바닐라슈 등도 구매 가능하다.

출연진들이 제빵할 때 사용했던 프리미엄 주방용품도 쿠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스테니'의 믹싱볼 세트와 '바겐슈타이거'의 고성능 스테인리스 조리도구 등 감각적인 주방 아이템들이 대거 포함됐다.

쿠팡 관계자는 "작품에 등장한 베이커리 및 상품을 고객들이 빠르게 배송받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연계해 오직 쿠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