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밤 즐겨라"…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 티켓 판매

6~7월 세 차례 열려…기념 티셔츠, 메달 등 패키지 최대 30% 할인

'2026 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 포스터.(CJ푸드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다가오는 남산의 자연과 미식을 즐기는 '2026 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를 개최하고 사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6월 13일과 7월 4일, 7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걷기에 앞서 행사의 출발지인 남산 도서관 인근 백범광장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 다양한 스포츠 챌린지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백범광장을 시작으로 남산 둘레길을 따라 N서울타워에 이르는 약 6㎞ 구간의 남산 나이트 워킹 코스를 걷게 된다.

완주 후에는 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K푸드의 먹거리와 케이팝을 즐기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 완주 메달, LED 암밴드, 손수건, 물품 보관 백,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을 포함한 다양한 쿠폰팩 등 풍성한 기념품 키트가 제공된다.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전 판매는 와그, 롯데온, 쿠팡, 카카오 예약하기, 지마켓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남산타워로도 불리는 N서울타워는 2005년부터 운영권을 확보한 CJ푸드빌이 20년 넘게 전망대와 외식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상단에 위치한 회전식 레스토랑 엔그릴을 비롯해 한쿡, 더플레이스 다이닝 등 한식과 양식 외에도 1층에서 두루미 분식과 같은 간편식도 판매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