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부터 코난 팝업까지"…유통업계, 가정의 달 총력전

[주말쇼핑포인트] 신세계, 이탈리아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 팝업
롯데마트, 육류 최대 40% 할인…홈플러스, 완도 전복 반값·태국산 계란 특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하는 코리아보드게임즈 팝업 모델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가정의 달 5월 유통업계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각종 팝업 행사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은 26일까지 '보드게임 대축제' 팝업을 열고 할리갈리, 루미큐브 등 3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는 김참새 작가와 협업한 '시시호시 기프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2층에서는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앨범 팝업스토어를 통해 미공개 포토카드 등 팬들을 위한 굿즈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0일까지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 팝업을 연다. 전 품목 10% 할인을 진행하며, 향수 구매 시 프리지아 생화 부케를 1일 30송이 한정으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 이색 행사를 준비했다. 더현대 서울은 5층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팝업을 열고 키링, 무드등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신규 컬렉션을 최대 20% 할인하며, 무역센터점은 프리미엄 욕실 환풍기 ‘힘펠’ 팝업을 통해 휴젠뜨 시리즈를 최대 10% 할인가에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산타마리아노벨라 팝업 관련 사진(신세계 제공)

롯데마트와 슈퍼는 13일까지 가족 나들이 먹거리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구이용 수입 돼지고기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하며, 초밥과 도시락 등 델리 메뉴를 강화했다.

롯데슈퍼는 농식품부와 협업해 참외, 토마토 등 인기 농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삼겹살 등 육류는 최대 40% 할인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완도 전복을 멤버십 회원 대상 반값에 제공한다. 특히 태국산 신선란(30구)을 초특가에 한정 판매하며, 스낵과 비스킷 50여 종은 '10+1' 혜택을 더했다.

SSG닷컴은 13일까지 '쓱7클럽 위크'를 열고 장보기 멤버십 회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규 회원은 햇반, 교자 등 인기 상품을 7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 700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10일까지 질스튜어트 뷰티 20주년 리미티드 '쁘띠 파티셰리 컬렉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입생로랑 '올아워 블러쿠션' 출시를 기념해 쿠션 구매 시 미니 사이즈 신제품을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하며 최대 12%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SSG닷컴 제공)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