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카페인·당·칼로리 줄인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

사과&포멜로·복숭아&살구 두 가지 맛…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핫식스 글로우' 2종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카페인과 당, 칼로리를 줄인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핫식스 글로우는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 음료라는 콘셉트로 식물 유래 카페인을 첨가했다.

신제품은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2종이다. 사과&포멜로는 녹차 맛에 상큼한 사과와 포멜로 향을 담았고, 복숭아&살구는 히비스커스 차에 달콤한 복숭아와 살구 향을 더했다.

카페인 80㎎을 함유했으며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당,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핫식스는 롯데칠성음료가 2010년 출시한 국내 대표 에너지 음료다. 메인 제품인 '핫식스 오리지널'과 용량과 에너지 강화 효과를 더한 '핫식스 더킹', 그리고 '핫식스 글로우'로 구성됐다.

에너지 음료는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과라나 씨앗에서 천연 카페인인 과라닌을 추출해 만든 음료로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