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여름엔 애플망고…서울·부산서 프리미엄 디저트 승부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케이크 앞세워 8월 말까지 시즌 프로모션 운영

시그니엘 부산 애플망고 빙수(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시그니엘이 여름 대표 과일인 제주산 애플망고를 앞세워 빙수와 케이크 등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은 서울과 부산에서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서머 리버리'(Summer Reverie)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시그니엘은 최상품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빙수와 케이크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 더 라운지의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눈꽃 플레이크 위에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올린 메뉴다. 망고 퓨레와 망고 펄, 망고 셔벗, 팥 앙금, 마스카포네 치즈 소스 등을 곁들여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에서는 제주 애플망고에 망고 아이스, 망고 무스,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더한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인다. 망고 젤라토와 수제 팥 앙금도 함께 제공해 망고 풍미를 강조했다.

케이크 제품도 함께 운영한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의 패스트리 살롱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망고 케이크'는 동그랗게 파낸 생망고 과육과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업계에서는 여름 시즌마다 애플망고 빙수와 제철 과일 디저트를 앞세운 프리미엄 디저트 경쟁이 반복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