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캔디가 편의점 음료로…GS25, 페를레 디 솔레 RTD 출시

레몬·블루베리 2종…상큼한 맛으로 여름 성수기 겨냥

(GS25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통사 단독으로 이탈리아 캔디 브랜드 페를레 디 솔레(PERLE DI SOLE)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RTD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페를레 디 솔레 캔디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 지역에서 생산되는 레몬 등을 활용해 만든 사탕으로, 산미가 강해 입덧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평들이 많아 국내에선 '입덧 캔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상품은 △레몬 스파클링 △블루베리 스파클링 2종으로 캔디 특유의 산미와 청량감을 탄산 음료 형태로 구현하면서도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로 개발했다.

GS25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 속에서 페를레 디 솔레 캔디를 활용해 관련 수요와 관심을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026년 2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기준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연중 1+1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GS25는 3월에도 스포츠 음료'스프린트'와 협업해 일본 인기 에니메이션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한 이온음료(자몽·머스캣) 2종을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출시한 바 있다.

hypark@news1.kr